어쩌고 저쩌고... 어떤 카페인 것 같은데 아라시가 미카 전화받고 안즈에게 곧 프리티 5의 모두가 오나봐 하면서 접객의 생명은 미소니까, 스마일 스마일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미카 쪽이 도착하니까 어서오세요, 프리티 룸에~. 하면서 미카가 안즈 쨩이 있어 하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거야? 하다가 아이라가 언제나처럼 러브이~ 하니까 귀여운 교복이지? 프리오픈 피로연이라고 해서 모처럼의 기회에 입어달라고 했다하고
히요리 : 디자인과 기능성이 양립하고 있는 멋진 교복이네. 안즈 쨩도 잘 어울리지만, 내가 입어도 어울릴 것 같지 않아?
이러니까 아라시가 역시 토모에 선배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네. 어쩌고 하다가 Knights 촬영장에서 Knights의 모두와 이야기 하면서 1화 끝. 뭔데 그래서 이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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