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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e Me

(2)
Made Me - 2 아마 그 프리티 룸이 개점한 당일에는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그 후로는 딱히 화제에 오르지 못한 모양이라 아라시가 마요이한테 같이 카페 가지 않을래? 프리티 룸은 모두 웰컴, 음양이든 뭐든 상관없다고 하고 마요이 데리고 프리티 룸 가는 그런 앞 부분 같고 그렇게 방과후에 와서 아라시가 뭔가를 생각하는 사이 마요이가 히익! 하면서 테이블 밑에 숨어서 그러니까 아라시가 왜 그래? 이러고 있고 그러니까 마요이가 전방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 이쪽으로... 이러고 있으니까 아라시 :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? 어라, 토모에 선배에 쥰 쨩. 이런 곳에서 기우하네? 히요리 : 안녕, 아라시 쨩. 테이블 밑에 있는 마요이 군도 안녕! 이 나와 우연히 만나다니 행운이네♪ 쥰 : 행운이고 뭐고.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으..
Made Me - 1화 어쩌고 저쩌고... 어떤 카페인 것 같은데 아라시가 미카 전화받고 안즈에게 곧 프리티 5의 모두가 오나봐 하면서 접객의 생명은 미소니까, 스마일 스마일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미카 쪽이 도착하니까 어서오세요, 프리티 룸에~. 하면서 미카가 안즈 쨩이 있어 하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거야? 하다가 아이라가 언제나처럼 러브이~ 하니까 귀여운 교복이지? 프리오픈 피로연이라고 해서 모처럼의 기회에 입어달라고 했다하고 히요리 : 디자인과 기능성이 양립하고 있는 멋진 교복이네. 안즈 쨩도 잘 어울리지만, 내가 입어도 어울릴 것 같지 않아? 이러니까 아라시가 역시 토모에 선배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네. 어쩌고 하다가 Knights 촬영장에서 Knights의 모두와 이야기 하면서 1화 끝. 뭔데 그래서 이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