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 (63)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베어 - 2화 레오 : 어~이. 무슨 이야기 하고 있어? 우리도 알려줘☆ 유즈루 : 듣기는 잘 마쳤습니다. 여기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의 목록입니다. 츠무기 : 감사합니다. 잘 보관할게요. 실은, 이 병원에 누워만 있는 남자아이가 입원해 있다는 듯 한데, 그 아이는 선물로 『외출 허가』를 받고 싶다고 해요. 아도니스 : 외출허가, 인가······. 가능한가, 직원씨? 츠무기 : ······흠. 그는 몸이 매우 약해서 추운 시기에는 병실이라도 나갈 수 없는 건가요. 레오 : 병실에서도? 그럼, 『크리스마스 모임』에도 참가할 수 없다는 거야? 유즈루 : ······그렇군요. 이 하얀 곰인형이 『크리스마스 모임』에도 대리로 참가하는 군요. 레오 : 으~음? 그런데 이 녀석. 카메라도 아무것도 켜져 있지 않잖아. 정말로 대신할.. 화이트베어 - 1화 히요리 : 기다렸지? 전부 모였어? 아도니스 : 아니, 츠키나가 선배를 기다리고 있다. 츠무기 : 히요리 군, 손난로 받으세요. 히요리 : 고마워. 오늘은 한층 추워진다고 하니, 내친 김에 따뜻한 음료도 마시고 싶네! 츠무기 : 죄송해요. 가벼운 미팅을 하고 바로 출발할 생각이었어서 준비하지 않았어요. 유즈루 : 제가 준비해드릴테니,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. 아오바 님. 다섯 분 맞으시죠? 츠무기 : 네. 고마워요, 후시미 군. 레오 : 메리크리스마스! 나쁜 아이는~. 산타가 잡아먹어버릴거라고~☆ 아도니스 : 츠키나가 선배. 산타클로스는, 그런 짓을 하지 않아. 히요리 : 맞아, 맞아! 꿈을 부수는 건 좋지 않네. 그리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기엔 아직 일러! 츠무기 : 후후, 산타 씨도 아직 선물을 준비 .. Made Me - 2 아마 그 프리티 룸이 개점한 당일에는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그 후로는 딱히 화제에 오르지 못한 모양이라 아라시가 마요이한테 같이 카페 가지 않을래? 프리티 룸은 모두 웰컴, 음양이든 뭐든 상관없다고 하고 마요이 데리고 프리티 룸 가는 그런 앞 부분 같고 그렇게 방과후에 와서 아라시가 뭔가를 생각하는 사이 마요이가 히익! 하면서 테이블 밑에 숨어서 그러니까 아라시가 왜 그래? 이러고 있고 그러니까 마요이가 전방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 이쪽으로... 이러고 있으니까 아라시 :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? 어라, 토모에 선배에 쥰 쨩. 이런 곳에서 기우하네? 히요리 : 안녕, 아라시 쨩. 테이블 밑에 있는 마요이 군도 안녕! 이 나와 우연히 만나다니 행운이네♪ 쥰 : 행운이고 뭐고.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으.. Made Me - 1화 어쩌고 저쩌고... 어떤 카페인 것 같은데 아라시가 미카 전화받고 안즈에게 곧 프리티 5의 모두가 오나봐 하면서 접객의 생명은 미소니까, 스마일 스마일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미카 쪽이 도착하니까 어서오세요, 프리티 룸에~. 하면서 미카가 안즈 쨩이 있어 하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거야? 하다가 아이라가 언제나처럼 러브이~ 하니까 귀여운 교복이지? 프리오픈 피로연이라고 해서 모처럼의 기회에 입어달라고 했다하고 히요리 : 디자인과 기능성이 양립하고 있는 멋진 교복이네. 안즈 쨩도 잘 어울리지만, 내가 입어도 어울릴 것 같지 않아? 이러니까 아라시가 역시 토모에 선배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네. 어쩌고 하다가 Knights 촬영장에서 Knights의 모두와 이야기 하면서 1화 끝. 뭔데 그래서 이게... 인랑 [제4화] 쥰 : 그런데 야식은 뭐로 하나요? 컵라면이라도 끓일까요? 히요리 : 으음~. 그것밖에 없다면 그래도 상관없네. 사실은 더 건강한 걸 먹고 싶지만! 나츠메 : 잠깐Man. 거기 차 음료 좀 집어 줄Rae? 히요리 : 차 음료라면, 이거지? 자아, 여기. 소라 : ! 스승~. 나츠메 : 응? 아아, 소라. 어서Wa. 지금까지 일한 거Ya? 긴 시간 동안 수고했Eo. 소라 : 앗, 네. 고마워요~. 소라는 열심히 했어요. 나츠메 : 왜 그래?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 것 같은De? 일하면서 뭔가 나쁜 일이라도 있었Eo? 소라 : 엑? 그, 그렇지 않아요~? 소라는 항상 기운차요! 앗, 아닌가~? 어쩌면 소라는 일 때문에 좀 피곤한 걸지도 몰라요! 나츠메 : ? 흐응? 쥰 : 그런데, 하루카와 군은 왜 부엌에? .. 인랑 [제3화] 히요리 : ─내게 투표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! 이것으로 내 승리는 확정이네♪ 시노부 : 우와아! 늑대 인간이 이겼소~! 에이치 : 이런이런, 무해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, 깔끔하게 당해버렸네. 소라 : HaHa~ 승부가 났습니다! 늑대 인간 승리~♪ 린네 : 하여간... 나를 가장 먼저 매달자 않았다면 한 번에 이겼을 수도 있었는데. 유우타 : 하아? 린네 선배가 매달리는 건 예정된 결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? 극악이니까요. 왜 그렇게 자신만만한 건지. 린네 : 그야 뻔하잖냐! 나의 두뇌와 통찰력을 가진 녀석이 마을 사람 쪽에는 없으니까지! 유우타 : 네네. 잠꼬대는 기숙사의 이불에 들어가서 해 주세요~. 나츠메 : 나 참... 무지한 척하는 연기에 완전히 당했Ne. 그냥 부자 도련님인 줄 알았는De. 꽤.. 인랑 [제2화] 소라 : (흐흥♪ 눈부신 형아~랑 시노부 쨩이 『늑대 인간』인가~? 유우 쨩이 『점쟁이』고, 스승~이 『영매사』 에이 쨩 선배랑 쥰쨩 선배랑~. 겜블 형아~는 마을 사람. 소라는 확실하게 파악했어요!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 같아요~♪ 기라는 기대돼요!) 다들 준비는 됐나요~? 아침이 왔어요~. 자, 시작해 주세요! 나츠메 : 네. 텐쇼인 선배가 늑대 인간─ 기본적으로 노인네는 늑대 인간이Ya. 다 함께 투표해서 매달자Go...♪ 시노부 : 에엑!? 초장부터 갑자기 말이오!? 에이치 : 이의 있어, 사카사키 군. 내게 별명을 지어 준 것도 너무한데, 왜 아무것도 정밀하게 조사하지 않은 단계에서 내가 늑대 인간이라고 단정 짓는 거지? 적어도 근거를 듣고 싶은데. 나츠메 : 그야 당연하잖아Ah? 성격이 제일 .. 인랑 [인랑 / 제1화] 히요리 : 하여간, 쥰 군은 어디로 간 거람. 이 내가 힘들게 발길을 옮겼는데 방에 없다니. 내 것이라는 자각이 부족하네. 아아~. 시간 낭비를 해버렸으니, 어쩌지. ─응? 공유 룸에 누가 있는 것 같은데? 뭔가 즐거운 낌새네! 나이스 타이밍. 마침 한가했으니 가볼까나. 응응, 좋은 히요리♪ 저기, 뭐 하는─ 뭐야, 쥰 군! 여기 있었던 거야? 쥰 : 아아, 아가씨. 어쩐 일인가요? 히요리 : 힘들게 쥰 군의 방을 찾아갔는데, 잘도 내게 헛걸음을 시키다니. 이건 있을 수 없는 중죄야! 그러니까 쥰 군에게는 성의 있는 보상을 요구해야겠네. 나는 세종 애비뉴에 있는 한정 수량 케이크가 먹고 싶어. 쥰 : 아가씨가 멋대로 방에 가서는 화낸 것뿐이잖아요? 문명 한가하다, 뭐 그런 이유겠죠? 뭐, 좋아요. 나중에.. 이전 1 2 3 4 ··· 8 다음 목록 더보기